오크

취미로 시작하는 코딩의 세계

zaq · · 1 min read

코딩을 업으로 삼지 않아도 괜찮다. 취미로 즐기는 코딩이 훨씬 자유롭고 재밌다. 내 생각대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그 성취감, 말로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왜 취미로 시작할까

업무 코딩은 기한과 요구사항에 쫓기지만, 취미 코딩은 내 맘대로다. 밤새버려도, 디버깅에 며칠을 써도 누구 탓 안 한다. 이게 진짜 코딩의 맛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 거창한 목표는 접자. 텍스트 기반 게임, 계산기, 블로그 스킨부터 충분하다.
  • 복사 붙여넣기는 수업 아니다. 남의 코드를 뜯어보고, 고치고, 부수면서 배운다.
  • 완벽할 필요 없다. 작동하면 성공. 나중에 리팩토링은 즐거울 때 하자.

어쩌다 밤새 코딩하다가 새벽에 딱 먹히는 순간을 맞닥뜨리면, 그제야 알게 된다. 코딩은 취미로 시작해도 꽤 중독성 있다는 걸. 삶에 작은 마법을 불어넣고 싶다면, 오늘 에디터를 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