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v2.1.284 — Sonnet 5.5가 새 기본 모델, 1M 컨텍스트에 $2/$10
Opus 5.5에 이어 Sonnet 5.5까지. Claude Code v2.1.284에서 claude-sonnet-5-5가 Anthropic API의 기본 Sonnet 모델로 전환됐습니다. 1M 컨텍스트에 $2/$10 가격 — 기본 Sonnet의 새 기준점이 그려지는 릴리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280의 Opus 5.5에 이은 5.5 세대 라인업 확장이고, 여기에 권한 프롬프트의 절충 옵션과 게이트웨이 운영자용 인증·관측성 강화가 얹혔습니다.
Sonnet 5.5 — 1M 컨텍스트의 새 기본 Sonnet
claude-sonnet-5-5가 기본 Sonnet으로 전환됐습니다. 1M 컨텍스트에 가격은 입력 $2/출력 $10 per Mtok, 캐시 읽기 $0.20/Mtok입니다. Opus 5.5($4/$20)와 같은 1M 컨텍스트를 절반 가격대에 제공하니, 대규모 코드베이스 분석·장시간 세션의 실질 워크호스가 되는 모델입니다. 기본 모델이 바뀌었으니 기존 Sonnet 5를 고정해 쓰던 환경은 모델 지정을 확인하세요.
auto mode — "이번엔 허용, 다음엔 다시 물어봐"
어제(280) 다룬 auto mode 안전 루프 강화에 이어, working directories 밖 읽기 프롬프트에 "Yes, but ask again next time" 옵션이 추가됐습니다. 기존의 전면 허용(더 이상 안 물어봄)과 전면 거부 사이에 "이번 한 번만 허용"이라는 절충 단계가 생긴 겁니다. 권한 프롬프트의 과도한 빈도가 auto mode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만큼, 이런 미세 조절 옵션이 쌓이는 흐름은 긍정적입니다.
게이트웨이 운영자용 — 달러 과금 표시, Google OTLP, 인증서 인증
게이트웨이 운영 팀에게 실용적인 변화가 세 가지입니다. 첫째, /usage와 상태 표시줄의 스펜드 리밋에 달러 금액이 표시됩니다 — "$271.40 / $500.00 spent this month" 형태로, rate_limits.spend_limit에 used_usd, limit_usd, period 필드도 생깁니다. 둘째, auth: { google: {} }로 게이트웨이의 Google Cloud 자격증명을 써서 텔레메트리를 Google Cloud OTLP 엔드포인트로 직접 내보낼 수 있습니다. 셋째, 게이트웨이-IdP 간에 **인증서 클라이언트 인증(private_key_jwt)**이 지원돼, 클라이언트 시크릿 대신 인증서를 쓰는 IdP도 연동됩니다. 관리 정책의 availableModels가 비어 있거나 시작 모델을 빠뜨렸을 때 시작 시 경고도 추가됐습니다.
실전에서 어떻게 쓸까?
/mcp reconnect all로 연결 실패·인증 필요한 MCP 서버 전체를 한 번에 재시도할 수 있게 됐고, effortSlider 관련 키바인딩 액션으로 /effort 슬라이더의 화살표·Tab 키를 재매핑할 수 있습니다. 응답 스트림 손상 시 "JSON Parse error", "undefined is not an object" 같은 원시 에러를 그대로 출력하거나 답변에 "undefined"를 써넣던 문제도 — 재시도 또는 중단 보고로 정리됐습니다.
마무리로 — 280의 Opus 5.5, 284의 Sonnet 5.5로 이어지는 기본 모델 5.5 세대 전환이 완료 단계입니다. 같은 컨텍스트에 절반 가격이라는 구도는 다음 주 시장 반응에서 그 가치가 증명될 것입니다.
출처: https://github.com/anthropics/claude-code/releases/tag/v2.1.284
태그: AI Claude Claude Code 개발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