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v2.1.268 — 서드파티 엔드포인트 400 에러, 드디어 원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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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v2.1.268 — 서드파티 엔드포인트 400 에러, 드디어 원인 잡혔다

zaq · · 3 min read

2.1.265 이후 서드파티 Anthropic 호환 엔드포인트에서 모든 턴이 HTTP 400으로 실패하던 문제의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범인은 Artifact tool 입력 스키마의 정규식이었고, 이번 v2.1.268에서 드디어 수정됐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LiteLLM 같은 서드파티 엔드포인트 사용자를 구원한 픽스를 중심으로 보안 3건, 게이트웨이 과금 정합성, CPU 점유 버그까지 정리된 릴리스입니다.

서드파티 400 에러 — 265 회귀의 마지막 장

이번 주 Claude Code는 게이트웨이 관련 회귀가 이어졌습니다. 2.1.265에서 게이트웨이 env가 깨졌고(266에서 픽스), 이번엔 ANTHROPIC_BASE_URL로 서드파티 Anthropic 호환 엔드포인트를 쓰는 환경 전체가 400 에러로 실패했습니다. 원인은 Artifact tool 입력 스키마에 포함된 정규식 — 공식 엔드포인트는 받아들이지만 서드파티 구현체들이 거절하는 형태였던 거죠. LiteLLM 등 프록시 환경 사용자라면 이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게 필수입니다.

보안 3건 — 신뢰하지 않는 것은 신뢰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보안 픽스가 알짜입니다. 첫째, 재생성된 in-process teammate가 신뢰하지 않은 폴더의 같은 이름 agent 파일에서 tool이나 시스템 프롬프트를 가져오던 문제. 둘째, /etc, /tmp, /var(macOS), /bin(Linux) 같은 심볼릭 링크 디렉터리에 걸린 deny·ask 권한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문제 — 권한 규칙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던 상황이었습니다. 셋째, WebFetch가 응답을 안 끝내는 서버에서 무한 대기하던 문제에 300초 데드라인이 생겼습니다 (CLAUDE_CODE_WEBFETCH_DEADLINE_MS로 조절 가능).

게이트웨이 과금 정합성과 CPU 버그

게이트웨이 운영자에게 반가운 기능도 있습니다. gateway.yaml에 pricing:을 설정하면 Claude Code 클라이언트의 /cost와 telemetry가 스펜드 미터와 동일한 요율로 맞춰집니다. 또 access_control.allow_cidrs가 비어 있으면 시작 시 경고를 주고, 공인 주소에서 첫 요청이 오면 일회성 경고를 띄웁니다. 사용자 쪽에서는 오래 켜둔 idle 세션이 CPU 코어 하나를 점유하던 busy loop 버그가 수정돼, 백그라운드에서 돌리는 분들의 팬 소음이 줄어들 겁니다.

실전에서 어떻게 쓸까?

플러그인 관리 CLI(install, uninstall, update, enable, disable) 전체에 --json이 붙어 CI 자동화가 쉬워졌습니다. 발행하는 artifact에는 Claude가 페이지에 맞는 브라우저 탭 아이콘까지 골라줍니다. 그리고 self-hosted runner 운영자는 --remove-session-state 옵션으로 세션 종료 시 세션 디렉터리를 자동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로 — 이번 주는 게이트웨이와 엔드포인트 호환성의 반등주간이었습니다. 프록시·게이트웨이 환경 사용자라면 266→268로 바로 올리는 것을 권합니다. 공식 엔드포인트 사용자도 보안 픽스 3건이니 업데이트 가치는 충분합니다.

출처: https://github.com/anthropics/claude-code/releases/tag/v2.1.268

태그: AI Claude Claude Code 개발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