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v2.1.198 — 서브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돌고 PR까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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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v2.1.198 — 서브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돌고 PR까지 올립니다

zaq · · 3 min read

Claude Code v2.1.198에서 서브에이전트가 기본적으로 백그라운드로 실행됩니다. 메인 세션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일하면서, 서브에이전트가 끝나면 알림을 받습니다. 게다가 코드 작업이 끝나면 커밋, 푸시, draft PR까지 자동으로 열어줍니다.

서브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이전에는 서브에이전트를 띄우면 메인 세션이 그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제 서브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므로, Claude는 다른 작업을 계속하다가 서브에이전트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받습니다.

여기에 claude agents 화면에서 입력이 필요하거나 작업이 완료된 세션이 Notification 훅(agent_needs_input / agent_completed)을 발생시키도록 추가됐습니다. CI나 자동화 파이프라인에서 이 훅을 Slack이나 Discord로 연결하면, 에이전트가 "입력 필요"나 "완료"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줄 수 있습니다.

코드 작업 끝나면 자동으로 draft PR

백그라운드 에이전트가 worktree에서 코드 작업을 마치면, 더 이상 사용자에게 "이제 어떡 할까요?"라고 묻지 않습니다. 대신 직접 커밋하고 푸시한 뒤 draft PR까지 열어버립니다.

예를 들어 "버그 리포트 기반으로 수정 코드 작성해 줘"라고 에이전트에 맡기면, 리뷰 가능한 PR 상태로 결과가 도착하는 셈입니다. 병렬로 여러 에이전트를 돌려 각각 별도 PR을 만들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plore 에이전트와 extended thinking 상속

기존 Explore 에이전트는 haiku 모델에서 돌아서 탐색 품질이 아쉬울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 메인 세션의 모델을 상속합니다(opus까지 캡). 서브에이전트와 context compaction도 세션의 extended thinking 설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위임 작업의 출력 품질이 올라갔습니다.

추가로 ECONNRESET 같은 일시적 네트워크 에러가 이제 백오프 재시도로 처리됩니다. 중간에 연결이 잠깐 끊겨서 전체 턴이 날아가던 일이 사라졌죠. AWS STS 토큰 만료 시 자동 갱신, macOS 로컬 네트워크 "no route to host" 문제 등 인프라 관련 수정도 꽤 많습니다.

그리고 Claude in Chrome이 정식 출시(GA)되었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Claude를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이 이제 모두에게 열렸습니다.

한 줄 평: 백그라운드 서브에이전트 + 자동 PR 조합은 혼자서 팀처럼 일하는 워크플로우를 현실로 만듭니다. 빨리 써봐야겠네요.

출처: https://github.com/anthropics/claude-code/releases/tag/v2.1.198